Review/Book
괭이부리말 아이들
제이콥!
2012. 6. 11. 09:34
가난한 오고 갈대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기 쉬운 내 이웃을 돌아볼 수 있게 하고, 가난 속에서도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주인공들을 보며 따스한 '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봄,봄,봄,봄,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