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ry

2012. 06. 07

모자르거나 넘치거나

무엇이 다른가.

없고 있고의 차이가 아니다.

 

적당한 것은 좋고

모자르거나 과한 것은 잘못 된 것일까.

단지 정도의 차이 일 뿐인데.

 

모르겠다.

누가 나에게 "심했다"라고 한다 할지라도

내가 하고 싶은건 하겠다. 아니 해내겠다.

 

'Dai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06 .29  (0) 2012.06.29
2012 .06 .18  (0) 2012.06.18
2012. 06 .13  (0) 2012.06.13
2012. 06. 11  (0) 2012.06.11
2012. 06. 09  (0) 201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