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르거나 넘치거나
무엇이 다른가.
없고 있고의 차이가 아니다.
적당한 것은 좋고
모자르거나 과한 것은 잘못 된 것일까.
단지 정도의 차이 일 뿐인데.
모르겠다.
누가 나에게 "심했다"라고 한다 할지라도
내가 하고 싶은건 하겠다. 아니 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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