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습장 옛날의 나,참 많이 변했다. 익숙한 것은 나를 굳어지게 만든다. 낯선 것을 봐야한다. 나가야 한계를 본다. 잘하는 걸 하는 것은 확인하는 것이다. 다른 것도 보고 배워야 한다. 아는데 안하는 것과 모르고 안하는 것은 다르다. 나의 열정이 습관이 되게 하면 어느덧 꿈 앞에 다가갈 것이다. 나를 분석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글쓰기의 핵심은 나를 넘어서는 것, 일기는 나를 대상화하여 돌아보게 한다. 준비하는 자에게는 우려하는 일이 생기지 않다가 방심하는 사이 그 일이 생긴다. 내가 한 실수를 남들도 할 수 있다고 인정해야 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의 10%가 말로 나온다. 유명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말에 상처가 있으면 아름다울 수가 없다. 희망은 절망을 썰어내는 작업 끝없이 장점을 본다. 보이지.. 더보기 내탓네덕 권유정 페이스북에서였나,, 보고 저장해놨던 글, 참 좋은 말인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