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상 사실 그대로에 김내경(송강호)가 들어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 영화,마무리는 역사적 사실대로 흘러간다. "그 사람의 관상만 보았지 시대를 보지 못했다. 파도만 보고 바람은 보지 못했다,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이건만... 당신들은 파도를 높이 탄 것이고, 우리는 파도의 아래에 있었던 것. 하지만 언젠가 파도가 뒤바뀔 것이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