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고량주 제이콥! 2013. 10. 25. 23:15 류교수님과 술 마시기 전에 배 채우러 들렀던 중국집짬뽕 맛이 상당히 괜찮았다. 양도 너무 많았다.양장피?너무 독하다.역시 독하다..전 날에도 술을 많이 먹어서 힘들었다...하지만 맛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침에 쓰는 일기 저작자표시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도리탕 (0) 2013.10.25 출판 기념회 (0) 2013.10.25 남해 (0) 2013.10.25 2013년도 예비군 (0) 2013.10.08 족뱅이 (2) 2013.10.07 '내 이야기' Related Articles 닭도리탕 출판 기념회 남해 2013년도 예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