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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2013년도 예비군


오랜만에 간 예비군, 태풍과 함께 했다.



욱이랑 함께



특등사수 조민규



6발을 받아서 쐈는데 나는 12발을 맞췄다.

옆사로 아저씨가 지원사격 해줬음.



끝나고 먹은 밥,, 별로 맛은 없었다.



쉬는 시간에 욱이랑





마지막 대학원 동기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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