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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남해



해리 특강하던 화전 도서관에서 찍은 남해



남해 김기자가 일하는 자리



아담, 잭, 해리



점심먹고 맥주 한 잔 하러 들린 예쁜 마을^^



그 곳에 있는 예쁜 가게



시원하다~~



머리가 많이 긴 잭








아담이 몰래 찍었나보다.



예쁜 마을을 배경삼아



함께 한 컷



구름부터 다 이쁘다.



마지막 대구로 오기전에 엔젤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찍은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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