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랜 시간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BK21 사업 신청도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무엇인가 하나하나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있다.
언제 내가 무엇 하나 진득하게 한 적이 있었나..
거의 없다.
이제 과학혁명의 구조 레포트와 턴 페이퍼가 남았고, 방학이 되면 뉴스 프로젝트와 정당 소통 논문을 다듬어야 할 것 같다.
싫든 좋든 해야 할 부분이고 JSI 관리등 원래 해오던 일들도 꾸준히 해야한다.
그 이외에 내가 무엇을 할까. 할 수 있을까.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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