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도 예비군 오랜만에 간 예비군, 태풍과 함께 했다. 욱이랑 함께 특등사수 조민규 6발을 받아서 쐈는데 나는 12발을 맞췄다.옆사로 아저씨가 지원사격 해줬음. 끝나고 먹은 밥,, 별로 맛은 없었다. 쉬는 시간에 욱이랑 마지막 대학원 동기들끼리~ 더보기 족뱅이 with 싸효, 새벽에 쓰는 일기 Mac 앞에서 이러고 놀았던 때가 그립당~족뱅이도 먹고 싶구낭 안녕 더보기 포항의 추억 오래전 해리와 유톡아이들이 함께 했던 포항의 추억.돌아오는 길은 생각나지 않는다. 달리고~ 놀았으니 커피 한 잔 이거 얼마에요? 맛있겠다 이 후론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진 더보기 태양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태양도한나절이면 모습을 감추고 숨어버리고 만다 눈에서 멀어지는 순간, 가까워진다는 사실을알지 못한채 내일의 태양을 그리워한다 간절함때문일까내게서 멀어지는 순간 가슴에서 가까워지나보다 더보기 애들과 영덕 여행 어수선한 시작. 못생긴 악마. 오랜만에 함께라서 좋았던 여행웃고 즐기는 것이 너무나도 편안한 아이들또 만나요. 더보기 사람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다 좋을땐 저 넓은 바다보다 넓지만 한번 틀어지면 바늘하나 들어갈 자리도 없다는... 더보기 3월, 거제 언제였지.. 3월이었나 제우, 주신이형이랑 다녀왔던 거제여행. 좋았었다.모든게 다 하나하나 추억. 더보기 안녕, 비진도 with 학종,휘성,민준 2012. 8. 3 ~ 2012. 8. 4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