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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vie

수상한 그녀



슬프면서도 웃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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