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Movie 수상한 그녀 제이콥! 2014. 2. 17. 16:21 슬프면서도 웃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빗물..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침에 쓰는 일기 저작자표시 'Review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수 (0) 2013.12.23 관상 (0) 2013.12.23 자전거도둑 (0) 2013.11.25 맨발의 꿈 (0) 2013.07.19 미나 문방구 (0) 2013.07.17 'Review/Movie' Related Articles 창수 관상 자전거도둑 맨발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