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다 좋을땐 저 넓은 바다보다 넓지만 한번 틀어지면 바늘하나 들어갈 자리도 없다는... 더보기 2013. 9. 24 밤샘... 책을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허,, 시간은 흘러가고.. 머리속에 남은게 없다.지우개가 들었나보다. 잠온다..... 더보기 2013. 8. 19 달력엔 가을이나 날씨는 여름. 지내지 못할만큼 덥지는 않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잠드는 느낌이 좋다.마음에 조급함이 사라졌다.좋지 않은 신호다.위험. 더보기 맨발의 꿈 축구를 좋아하고, 영화의 평도 좋아서 본 영화.또한 내가 좋아하는 감동실화!! 정말 순수한 아이들,끝을 보고자하는 주인공,그 아이들을 응원하는 국민, 동티모르의 첫 국제대회 출전과 우승! 정말 멋진 인생이다. 가난하다고 꿈까지 가난해선 안된다. - 맨발의 꿈 中- 더보기 미나 문방구 나의 중학교 시절까지 이런 문방구가 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찾으려고 해도 쉬운 일이 아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영화.. 큰 재미가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소소한 감동과나의 유소년기, 청소년기를 상기시켜준다.수 없이 많이 사먹었던 불량식품,, 영화의 시대와는 차이가 있겠지만,내 시절의 유행하는 게임이 있었고, 불량식품이 있었다.지금은 모두 사라져버리고가끔 페이스북의 감성팔이 글에서 한 번씩 볼 수 있다. 어린애들을 보면 걱정없이 살아서 좋겠다는 말이 있지만생각해보면 저 시절에도 걱정은 있었던 것 같다.오락실에서 철권 한 판을 하더라도 이겨야했으며피카츄 빵을 사먹으면 좋은 스티커가 나와야만 했다.그러지 않은 경우,난 큰 실망과 좌절감을 느꼈다. 이젠 하나의 추억이 되어친구들과의 술자리의 안주가..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