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 7. 9 일본의 자살명소 공중전화기엔아래와 같은 글이 적혀있습니다. 소중한 당신에게 천천히 걸어가자인생 괴롭고 힘든 때만 있는게 아니야외톨이가 될 때도 있어하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반드시 있어 당신의 괴로움과 고통을 이야기하자반드시 들어줄게이해해 줄거야당신의 마음 이해해 줄거야그러니까 아주 조금만 힘내서 전해보자 나도 그랬었으니까괜찮아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더보기 THE BUCKET LIST 가슴 떨리는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바로 이 순간이 그 일을 해야 할 때.. "만약 1년 후에 죽는다면요, 뭘 꼭 하고 싶으세요?" 보잘것 없는 재산보다 작은 소망을 가지는 것이 더 훌륭하다 - 베토벤 순간을 열심히 사는 사람은 영원을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당신의 버킷리스트는당신이 삶의 매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p.202 지은이의 버킷리스트어머니의 사진을 가슴에 품고 세계여행하기 내 생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은 무엇일까..? 더보기 2013. 6. 27 1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방학은 그 연장선.. 끝나도 끝난게 아니었다. 매주 수요일은 김동윤 교수님을 만나고, 매주 목요일은 김성해 교수님과도 만난다. 류성진 교수님과 논문 투고 준비를 해야하고 매주 저널리즘학연구소에 올릴 글을 모아서 업데이트를 해야한다. CJI에 방송학 세미나 수업 때 읽었던 책들의 북리뷰를 작성해서 간간히 올려야하고 진행중인 뉴스프로젝트에서도 해야 할 일이 곧 생긴다고 한다. 내일은 BK21 확장본 제출 마감일이며 오프라인 제출 준비는 거의 다 마쳤다. 제본 후 교수님, 산학협력단장님, 총장님 직인만 받아서 보내면 된다. 해리가 조만간 저널리즘혁신포럼 정도의 이름으로 하나의 모임을 더 만든다고 한다. 블로그를 또 하나 관리해야 할 듯 싶다. 운동도 해야하.. 더보기 2013. 6. 26 오늘 제출하는 텀페이퍼를 마지막으로 1학기 과제는 모두 마무리 된다.평소에 미뤘다가 3일을 학교에서 살았다.칭찬은 마다하고 욕만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열심히 했다. 수고했다. 더보기 3월, 거제 언제였지.. 3월이었나 제우, 주신이형이랑 다녀왔던 거제여행. 좋았었다.모든게 다 하나하나 추억.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