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량주 류교수님과 술 마시기 전에 배 채우러 들렀던 중국집짬뽕 맛이 상당히 괜찮았다. 양도 너무 많았다. 양장피? 너무 독하다. 역시 독하다..전 날에도 술을 많이 먹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맛있었다. 더보기 남해 해리 특강하던 화전 도서관에서 찍은 남해 남해 김기자가 일하는 자리 아담, 잭, 해리 점심먹고 맥주 한 잔 하러 들린 예쁜 마을^^ 그 곳에 있는 예쁜 가게 시원하다~~ 머리가 많이 긴 잭 아담이 몰래 찍었나보다. 예쁜 마을을 배경삼아 함께 한 컷 구름부터 다 이쁘다. 마지막 대구로 오기전에 엔젤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찍은 파노라마 더보기 2013. 10. 15 4시가 다 되가넹..잠도오고,, 회귀분석도 어렵고,, 논문도 읽어야하는뎅..일단은 가서 자야겠다. 더보기 2013년도 예비군 오랜만에 간 예비군, 태풍과 함께 했다. 욱이랑 함께 특등사수 조민규 6발을 받아서 쐈는데 나는 12발을 맞췄다.옆사로 아저씨가 지원사격 해줬음. 끝나고 먹은 밥,, 별로 맛은 없었다. 쉬는 시간에 욱이랑 마지막 대학원 동기들끼리~ 더보기 사회조사분석사 통계 관련 자격증 사회조사분석사에 대하여... 통계를 잘 다룬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엔 '자료를 잘 수집하고 분류하여 이를 정확하게 분석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한 혹은 이런 사람으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학 전공으로 통계학을 공부 한 사람들이 통계를 비전공자보다 잘 다루기는 쉽습니다. 그렇다고 비전공자들이 통계를 잘 못 다루는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오히려 비 전공자중에서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 있는 통계분야에선 탁월한 실력을 보이는 분들이 종종 제 주변에 있습니다. 통계학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분석인 '시계열분석' 같은 경우엔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더욱 더 정확하게 하는 경우를 보았고 마케팅 등에서활용 하는 '시..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
